학창시절 친구들의 공부를 도와준 경험이 있으며, 지인의 소개로 단기간 과외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수업방식은 학생과 협의 후 수준에 맞추어 진행할 것이며, 교재 역시 마찬가입니다. 어떤 학생을 만나든 따뜻하게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