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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과학-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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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윤희원 (남, 25) / 프로필번호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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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서울 성북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학과/학력 유니스트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과외비/횟수 협의 / 주 2회
작성일자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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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과외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3과 재수 시절 수학과 영어 과외를 받아오면서 과외 선생님에 대한 스스로의 피드백을 다져왔습니다. 이를 통해 제 바람을 투영시킨 선생님이 될 거라고 다짐해왔습니다.

수업방식

저는 꼼꼼한 개념 설명과 문제풀이를 위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첫 수업 땐 개념을 설명하고, 헷갈리는 개념과 자칫 오개념이 될 수 있는 것들을 교정합니다. 그 후 학생에게 숙제를 내어 풀게 한 뒤, 모르는 문제를 풀이해주는 방식입니다. 모르는 문제를 설명할 땐 단순히 해설을 설명하지 않고, 학생의 논리 지점 중 어떤 곳이 잘못되었는지 보완점을 찾고 이와 관련된 문제를 더 내주는 연쇄적인 수업을 선호합니다. 수학 교재는 RPM-쎈-자이스토리-블랙라벨 순서대로 진행되며, 과학 교재는 완자-수능특강으로 진행됩니다. 당연히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교재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고등학교 시절 수학 내신 1.2, 고3 1학기 제외 전부 1등급, 국영수과 내신 1.7, 특히 과학은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한 케이스로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제 중학교 내신은 30%였습니다. 특히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했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동안 수학만을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히고,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수학 1등급을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적도 낮고 흥미도 낮았던 과학 내신은 4등급에서 출발했습니다. 수학 공부를 하면서 익힌 공부법으로 과학 학습을 시작했고, 4->3->2->2->1등급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성적이 높지 않았던 사람이 성적을 올렸던 노하우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공부법 중에서 제 공부법이 과외 학생과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더 뛰어난 사람이 저와 같은 방식으로 학습해왔을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그렇지만, 성적을 높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내가 공부에 자극을 받고, 어떻게 해야 공부 태도를 바꿀 수 있는지 압니다. 저는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뿐만 아니라, 공부를 해야 하는 당위성, 학습 태도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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