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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컴퓨터/사진-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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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조성혁 (남, 24) / 프로필번호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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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인천 남구, 인천 연수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수능생
학교학과/학력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4 년 과외비/횟수 30만원 이상 / 주 2회
작성일자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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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 서울 소재 자사고 졸
✔️ 모의고사 1~2등급
✔️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수리논술 합격
✔️ 중학생 과외 2020.03-2021.07(1년 5개월, 중2~중3)
✔️ 서대문구 북가좌동 XX학원 수학 강사 2020.08-2021.07(1년, 초등~고1)
✔️ 덕양구 향동동 XXX수학학원 수학 조교 2023.03-2023.07(초등~고1)
✔️ 덕양구 도내동 XX수학학원 수학 조교 2023.03-2023.07(초등~중3)
✔️ 고등학생 과외 2023.07-2023.12(고1)

수업방식

✔️중등/고등 수학 모두 레벨테스트 진행 후 수업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첫 수업 전 내신 성적, 내신 전교 석차, 모의고사 등급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수업 난이도는 '참고용'입니다. 저의 수업 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분류한 것뿐이지 모든 학생을 절대적인 기준에 맞춰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생의 수준, 공부 스타일에 맞춰 모두 다르게 진행합니다.
✔️수업 종료 후 금일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난이도 下
아직 개념이 잘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문제집'을 토대로 수업 진행합니다. 절대 학생에게 개념을 '암기'시키지 않습니다.
✔️난이도 中
개념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고 개념 이해 수준을 물어보는 문제는 풀 수 있으나 그 이상을 요구하는 문제는 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개념적인 문제와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적절이 섞인 문제집'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난이도 上
본인이 알고 있는 개념을 가지고 어느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지 아는 상태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소위 말하는 (준)킬러 문제를 맞고 틀리느냐에 따라 성적과 등급이 결정되므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열정있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학생을 케어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열정이 없으면 힘이 쭉 빠집니다. 형식적인 교육은 원하지 않습니다.

✔️풀이과정과 다방면 접근
수학 문제를 풀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풀이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매우 높은 논술전형 최초합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수능이나 내신 때에는 답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답을 맞추기 위한 교육은 결국 한계를 보입니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노력과 성적은 비례 관계?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가는 노력은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가는 노력에 비해면 턱없이 작습니다.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갈 수록 드는 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하위권 학생들이 성적 향상의 맛을 잘 보지만 이내 벽을 느끼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힘, 상위권 학생들은 성적을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는 힘, 수학뿐만 아니라 '공부'를 할 때 어떤 방법이나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저는 중학생 때부터 수학 문제를 풀이과정을 꼼꼼히 써서 풀었습니다. 수시 원서를 지원할 당시 저는 준킬러 문제까지는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고, 풀이과정 문제풀이를 통해 학종보다는 논술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논술전형에 지원을 했고 그 중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최초합격을 했습니다.
 본인의 강점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이나 입시 컨설팅은 참고용입니다. 본인을 잘 아는 사람은 본인입니다. 저는 학종이나 내신이 상대적으로 부실하여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논술 경쟁률을 이유로 모두가 지원하는 것을 말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논술전형에 지원한 수많은 학생들 중에서 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믿었기 때문에 그에 맞는 결과가 따라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강점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후회없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학생의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기 이전에 대입을 몇 년 전에 경험한 선배, 인생 선배로서의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공부를 포기한 학생에게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앞이 깜깜한 학생에게는 저의 경험담과 함께 조언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학생과 수업하다 보면 학생의 수준 및 스타일을 빠르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학생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인제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수학 또는 공부 전체를 포기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이 저를 믿고, 의지만 있다면 제가 먼저 학생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언제나 학생과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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