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화력이 좋은 사람 입니다. 미국에 처음 갔을때도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어영어를 빠르게 배울수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알려주면서 항상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는 문화적 차이를 배우지 못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현지 미국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표현법을 한국에서 배우는것은 너무 한정적이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배운 영어는 그렇게 딱딱하고 어려운 영어가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와 함께하는 학생들이 영어를 좀 더 재밌고 즐겁게 배울수있는 방식을 추구 합니다!
영어가 어려우신분들, 입시 학교 준비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분들 그리고 전문성있는 영어가 필요하신 분들! 저의 입시경력, 유학경험 그리고 로스쿨 경험으로 최대한 즐겁고 재밌는 수업이 될수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