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상세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수학-수학, 과학-화학, 과학-생물
스크랩하기
이름 / 회원번호 김유민 (남, 23) / 프로필번호 1052
연락처 휴대폰 상세이력서보기
카카오톡 상세이력서보기
이메일 상세이력서보기
홈페이지 상세이력서보기
과외가능지역 서울 서대문구, 서울 은평구, 서울 마포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학교학과/학력 홍익대학교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3 개월 과외비/횟수 협의 / 주 2회
작성일자 : 2021-03-18
뒤로가기 스크랩하기 프린트

상세경력 및 이력

자사고를 나왔습니다. 3년동안 수학 내신 중 확통은 1등을 했었고 미적분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는 항상 2등급이상을 맞아왔습니다. 고 3 3월모의고사 이전까지 수학 모의고사도 2등급이하로 떨어진적이 없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수학 교내 경시대회에서 금상부터 장려상까지 많은 상을 타왔으며 중학교때는 수학부문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받아왔습니다. 중 1 부터 중2까지 과고 준비를 하며 과고와 영재고만의 특유한 문제들도 많이 접했습니다.
화학은 수능에서 1문제를 틀려 1등급을 받았습니다.고 1 고2 때 있는 교내에 있는 가장 큰 과학 대회에 나가 항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자사고인지라 실험수업도 많이 하였습니다.

수업방식

첫시간에는 아이의 능력을 볼것입니다. 단지 학교 성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다소 똑똑하지만 열심히 안하는 친구들이 있고 머리가 다소 남보다는 덜 똑똑하지만 열심히 하여 성적을 잘 받는 친구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친구들의 능력에 따라 수업하는 방식을 다르게 가질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성격과 부모님들께서 원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수업 방식은 상의 후에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제도 마찬가지로 학생의 능력에 맞추어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사용할 것입니다.(교과서는 기본이고요!)

자기소개

 저는 학생 초중고 학생 시절 머리는 좋지만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었습니다.열심히 안해도 성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 고 2,3이 되다보니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그때 되보니 똑똑하진 않더라도 항상 꾸준히 하고 열심히 하던 친구들이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떄 어른들이 얘기했던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라고 한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분명한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태도가 조금이라도 필요합니다. 분명 학생들은 어른들께서 그렇게 말해도 잘 듣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랫습니다..ㅎ 하지만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고 몇넌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길을 걸었던 저의 말은 조금이나마 더 가슴에 와닿을수 있습니다. 물론 수업을 잘 하고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전에 100퍼센트는 아니라도 10퍼센트라도 학생에게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를 이해시키는 것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수학에 있어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학생 시절에도 다수의 친구들이 저에게 어려운 문제를 가져와 푸는 방법을 물어봤으며 또한 저도 알려주는 것을 즐겨했습니다. 또한 저는 수학 선생님들에게 한 문제를 다양하게 푼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문제 유형에 대해 공식을 알려주는 것도 어찌보면 좋은 방법이지만 저는 다양하게 푸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런 점이 쌓이다보면 문제를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질 것입니다.

뒤로가기 스크랩하기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