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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과학-생물, 국어/논술-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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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김지환 (남, 24) / 프로필번호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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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과외가능대상 고등학생, 수능생
학교학과/학력 성균관대학교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과외비/횟수 30만원대 / 주 2회
작성일자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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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수능을 치고난 후 육군사관학교 기초군사훈련 전까지 2달동안 학원에서 수학선생님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주로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쳤고 저 혼자 2~3명정도를 한 수업시간에 관리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수업방식

학생과 상담후 결정하겠습니다.

자기소개

저는 올해 21살로 현역때 수능에서 실패하고 큰 좌절을 안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수를 결심하였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독학재수를 했었습니다. 친구 한명 없이 혼자 외롭게 공부했지만 저는 그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재수시절, 저는 스스로 한계를 정하던 제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임했고 현역때와는 달리 시험결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제가 학생을 가르친다면 학생의 힘든점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그 학생이 길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같이 그 길을 걸어주고 싶습니다. 이과생인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수능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학이 안정적인 점수가 나와주어야 합나다. 국어와 수학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 자기 실력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을 수 있고, 과학이 안정된다면 그 심리적 안정감을 긍정적으로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저는 이번에 육군사관학교에도 최종합격했었습니다. 1차시험을 통과하고 2차 체력시험때 정말 열심히 토 하면서 했고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살로 현역때 수능에서 실패하고 큰 좌절을 안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수를 결심하였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독학재수를 했었습니다. 친구 한명 없이 혼자 외롭게 공부했지만 저는 그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재수시절, 저는 스스로 한계를 정하던 제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임했고 현역때와는 달리 시험결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제가 학생을 가르친다면 학생의 힘든점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그 학생이 길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같이 그 길을 걸어주고 싶습니다. 이과생인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수능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학이 안정적인 점수가 나와주어야 합나다. 국어와 수학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 자기 실력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을 수 있고, 과학이 안정된다면 그 심리적 안정감을 긍정적으로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저는 이번에 육군사관학교에도 최종합격했었습니다. 1차시험을 통과하고 2차 체력시험때 정말 열심히 토 하면서 했고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보다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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