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공업계열 사범대에 재학중인 22학번 22살입니다. 

고1때 통합과학이 4등급이었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고2 물1, 화1 모두 10등 안팎의 등수를 받았었습니다. 

또한 고등하교 재학 당시 동급생들에게 수학과 과학 문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으며 가르치는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이 적성에 잘 맞음을 느껴 사범대학으로 진학하였습니다. 

이렇다보니 중하위권 학생들 성적향상은 정말 자신있습니다. 문제 하나를 틀렸을 때 단순히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식의 수업이 아닌, 선행학습에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하여 이 문제를 틀렸는지를 차근차근 알아가며 독의 아랫부분부터 수리해나가며 물을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