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수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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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질문 조교 - 영감수학 (2022.3.21~2022.4, 주 2회)
- 학원 질문 조교 - 두각 (2022.7.22~2022.8.12, 주 3.5시간x3회)
- 고3 과외 (지웅) (2022.4.19~2022.11.16, 주 3시간x2회)
- 고3 과외 (수연) (2022.7.9~2022.11.16, 주 2시간x2회)
- 논술 첨삭 조교 - 논증과 추론 (2022.11.19)
- 고3 과외 (지우) (2022.11.19~2022.12.24, 주 4시간x1회)
- 고2 과외 (예빈) (2022.1.3~, 주 3시간x2회)
과외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는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 및 질문 조교를 진행했을
저는 고속터미널 부근에 살고 있고 1월부터 과외 시작 가능합니다! 올해 고3 2명 과외와 대학교 수업을 병행할 정도로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수업은 강압적이지 않고 동네형이 가르쳐주는 듯한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하여 수업합니다. 여태까지 가르쳤던 학생들 모두 웃으면서 수업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이 수업을 편하게 느껴서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어 실력이 오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업 개강 전 1시간 가량 만나서 얘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대 수학교육과 권열쌤입니다~!
저는 정시 전형으로 올해 수학교육과에 입학하여 수능수학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과외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는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 및 질문 조교를 진행했을 때 수학 등급이 낮은 아이들이 왜 문제를 풀지 못하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대치동의 1타 강사한테 수업을 듣거나 친구한테 설명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수학 능력 향상에 선생님이 하는 역할은 거의 없고 학생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는 2022년에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현역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입시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학생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원하는 과 및 목표가 없어서 매우 불만족하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의 질문에 답해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점을 깨닫고 목표가 생겨 사범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위해선 성적보다는 당위성 및 목표가 먼저 설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에게 목표설정 및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고속터미널 부근에 살고 있고 바로 과외 시작 가능합니다! 올해 고3 2명 과외와 대학교 수업을 병행할 정도로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수업은 강압적이지 않고 동네형이 가르쳐주는 듯한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하여 수업합니다. 여태까지 가르쳤던 학생들 모두 웃으면서 수업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이 수업을 편하게 느껴서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어 실력이 오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업 개강 전 1시간 가량 만나서 얘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시간, 시급, 커리큘럼 등의 정보는 아래에 간략히 첨부하겠습니다.
시간 : 주 2시간 x 2회
시급 : 고3 - 4, 고 1~2 - 3.5, 중1~3 - 3
커리큘럼 :
1. 개념수업 (생략 가능)
수1 / 수2 / 미적 개념수업 - 숙련도에 따라 수특 or 개념서
2. 문제풀이
수1 / 수2 / 미적 ebs 연계교재 or 내신대비 문제집 (쎈, 고쟁이 등)
3. 시험 대비
수능 기출 / 사설 모의고사 or 내신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