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자신감이 많이 없고, 응용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노력에 비해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4등급 정도 나오고 있는데 안정적인 3등급이상을 받고 싶습니다.
희망수업방식
너무 푸쉬하고 나무라는 방식은 좀 못견뎌 합니다. 아무리 기초적이고 쉬운 문제를 질문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실 여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수학에 자신이 없어해서 이런것도 몰라서 질문하냐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는 아이라서 주눅들지 않게 가르쳐 주실 분 찾고 있습니다. 아이는 성실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