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년 동안 제주도에서 살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 중국으로 4년 유학을 다녀온 현덕관입니다. 
저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특성상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부딪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러 활동을 참여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배우는 것보다는 어딘가에 뛰어들어서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 자신에게 더 크게 와 닿기 때문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중국어에 뜻이 깊어서 반드시 중국어를 가지고 성공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