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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과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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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문철원 (남, 26) / 프로필번호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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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서울 광진구, 서울 성동구, 서울 송파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학과/학력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2 년 과외비/횟수 협의 / 주 2회
작성일자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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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과외 경력> (총 2년)
- 초등학생 1명 수학
- 중학생 1명 수학
- 고등학생 남학생 1명 수학,물리
여학생 3명 물리

수업방식

수업방식 및 교재는 학생상담이후 진행하겠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17년도에 현역으로 중앙대학교(서울) 에너지시스템공학부를 입학해 올해 1학기 3학년으로 복학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까지 놀기만 바빴던 철없던 학생들 중 한 명이었고,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운 좋게 자사고인 배재고등학교에 들어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미친 듯이 공부해서 서울 안에 있는 대학을 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학교때까지 학원, 과외를 몇 개 다녔었고, 그마저도 답지를 베끼고 수업에는 전혀 집중하지 않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정신을 차리게 되어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학원이라고는 고1때 수학학원 2달, 고3때 논술학원 6달을 다닌 것 외에는 다닌 것이 없고 인강과 자기주도학습으로 어린시절 부족했던 기초를 다지고 고등학교 내신의 꾸준한 상향식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이 많은 배재고에서 수학, 물리 경시대회에서 수상을 하였고 물리, 지구과학은 전교1등이었습니다. 대입준비 시절, 수능(정시), 학생부종합(수시), 논술(수시)를 전부 준비하였고, 모두 좋은 기대를 할 만큼의 실력향상을 이뤄냈습니다. 고3 6,9월 모의고사에서는 연,고대가 나왔지만 아쉽게도 수능을 망쳐 논술에 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보험으로 써놓은 중앙대를 학생부종합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제 부족했던 시절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부족한 학생도 제 노하우를 통해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가르쳤던 학생은 수학성적이 30대였지만 수업 3개월째에 바로 80점대로 성적이 올라갔습니다. 사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안하는 것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학원에 가서 배우는가, 어떤 선생님께 배우는가’ 가 아닙니다. 그 학생이 ‘바뀌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그것을 제가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고 앞으로 제가 맡는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바뀌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맨날 놀고 게임만 하던 학생을 한순간에 게임 안하게  만든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학생이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룰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준비해나가야 할지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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