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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기타-면접/자소서, 특수교육/기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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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김은재 (남, 23) / 프로필번호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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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 오산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과외가능대상 고등학생
학교학과/학력 단국대학교 종합 컴퓨터공학과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1 년 1 개월 과외비/횟수 10만원대 / 주 4회
작성일자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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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수업방식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단국대학교 종합 컴퓨터공학과에 최초합격한 남학생입니다.
예비 고 1, 2, 3 입시 컨설팅 진행합니다.

저도 그랬듯이,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비교과를 동시에 챙기기가 막막했으며 스트레스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입시에 관심도 전혀 없고 학원 또한 다니지 못하여 어느 누구한테도 상담 받을 상황이 없었지만, 이후 자기주도적으로 교과, 비교과 둘 다 열심히 연구하여 챙기고, 학교 내에서 돋보일 정도의 세특과 생기부를 구축해놨던 경험이 있습니다.이 경험을 살려 비교과에 대한 압박은 저에게 의지하시고 학생이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시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1. 대학 입시 컨설팅 (예비 고1)
예비 고1부터 자소서가 폐지되고 자율 동아리, 개인 봉사, 진로희망분야, 수상이 대입에 미반영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 세특(세부능력특기사항)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1.1 수업 과정
0차시 (수업료 포함X)
간단하게 학부모님과 전화 통화로 학생의 중학교 내신, 생기부 등 학생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또한,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둡니다.

1차시
기존에 받은 생기부와 점수를 토대로 학생이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느 부분에서 강점과 약점을 가졌는지 분석한 것을 들고가 학생과 하나하나 짚어가며 상담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 방향을 크게 잡거나, 여러 개의 추천 진로를 제가 제시합니다. 또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생기부를 구성해 나갈지 고민합니다.

2차시
목표 대학을 간단하게 설정해보고 인재상과 커리큘럼도 살펴봅니다. 어떤 방향으로 세특, 창체(동아리,진로)를 구축할지 고민해 본바를 우선 설명하고, 학생의 의견을 듣고 타협해가며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성합니다.

다른 컨설팅과 차별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각각 고등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수업 내용을 활용하여(사전에 학교에서 수업할 내용을 전달받습니다) 어떤 식으로 세특, 창체를 구성할지 의논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동일 학과에 지원한 남들과 명백히 다른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생기부를 설계해 가는 것인데 이때, 저의 판단에는 항상 그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하지만, 학생이 원하지 않는다면 학생이 선호하는 방향을 수용하여 지도합니다.

N차시
수업마다 하는 것은 앞서 말한 “각각 고등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수업 내용을 활용하여(사전에 학교에서 수업할 내용을 전달받습니다) 어떤 식으로 세특, 창체, 자소서를 구성할지 의논합니다.”입니다.
또한, 수행평가 내용을 보고 어떤 식으로 진로와 연관 시켜 방향을 잡을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태이면 도와줍니다(교과 점수로 들어가는 부분이지만 비교과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생기부에 감을 못 잡은 분들도 몇 번 진행 하다 보면 스스로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마지막 수업을 하고 마칩니다.

2. 자기주도학습 공부 관리
학생들의 평균 공부 시간과 공부 성향을 파악하고 적당한 시간을 책정하거나, 학부모님이 어느정도 했으면 좋겠다며 요구하시는 학습 시간을 듣고 반영하여 현재 학습하고 있거나 학습 예정인 공부 범위의 일주일 단위로 하루하루 공부 스케쥴을 같이 짜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02시 이전까지 공부를 끝냈는지 카톡으로 공부 인증을 받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점차 자기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되며, 공부나 숙제가 밀리지 않아 방학기간, 학기 중에서 시간에 쫓겨 공부할 가능성을 현저히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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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입시 컨설팅 (예비 고2, 예비 고3)
현재 생기부 상태를 분석 후 주요 키워드를 뽑아놓고 이와 연결되는, 앞으로의 생기부 방향을 제시하며, 학교에 편성된 수업들을 분석하여 세특을 입시에 유리하게 적도록 수업합니다.


1.1 수업 과정
0차 시(수업료 포함 X)
진학하길 원하는 학과와 생기부 사진 자료를 받으면, 분석 후 수업 날짜를 선정합니다(최대 6시간 소요).

1 차시
사전에 받은 생기부를 참고하여 진로와 연관 지어서 쓸만한 키워드와 자원이 있는지 체크해 갑니다. 또한, 목표 대학의 커리큘럼도 살펴보고 어떤 방향으로 세특, 창체, 자소서를 구축할지 고민해 본바를 우선 설명하고, 학생의 의견을 듣고 타협해가며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성합니다.
다른 컨설팅과 차별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각각 고등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수업 내용을 활용하여(사전에 학교에서 수업할 내용을 전달받습니다) 어떤 식으로 세특, 창체, 자소서를 구성할지 의논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동일 학과에 지원한 남들과 명백히 다른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생기부와 자소서를 설계해 가는 것인데 이때, 저의 판단에는 항상 그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하지만, 학생이 원하지 않는다면 학생이 선호하는 방향을 수용하여 지도합니다.

N차시
수업마다 하는 것은 앞서 말한 “각각 고등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수업 내용을 활용하여(사전에 학교에서 수업할 내용을 전달받습니다) 어떤 식으로 세특, 창체, 자소서를 구성할지 의논합니다.”입니다.
또한, 수행평가 내용을 보고 어떤 식으로 진로와 연관 시켜 방향을 잡을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태이면 도와줍니다(교과 점수로 들어가는 부분이지만 비교과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생기부에 감을 못 잡은 분들도 몇 번 진행하다보면 스스로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마지막 수업을 하고 마칩니다.

자소서를 준비하는 경우,
분석된 생기부에서 주요 내용과 추후 자소서에 넣을 키워드를 선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후 어느 정도 뼈대를 잡고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소서 내용을 채워나가는 수업을 첨삭과 함께 진행합니다.

아무리 내가 수업시간에 대단한 활동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생기부에 기록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활동입니다. 어떻게 해야 생기부까지 들어갈 수 있게 할지 팁을 드립니다.

절대 시간 허투루 보내지 않습니다. 재수한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비교과 챙기기는, 축적된 경험으로 최신 트랜드에 맞춘 수업으로 일 절의 후회 없게 해드리겠습니다.

2. 자기주도학습 공부 관리
학생들의 평균 공부 시간과 공부 성향을 파악하고 적당한 시간을 책정하거나, 학부모님이 어느정도 했으면 좋겠다며 요구하시는 학습 시간을 듣고 반영하여 현재 학습하고 있거나 학습 예정인 공부 범위의 일주일 단위로 하루하루 공부 스케쥴을 같이 짜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02시 이전까지 공부를 끝냈는지 카톡으로 공부 인증을 받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점차 자기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되며, 공부나 숙제가 밀리지 않아 방학기간, 학기 중에서 시간에 쫓겨 공부할 가능성을 현저히 낮춥니다.

!!!다른 선생님과 다른 특장점!!!

1. 각 학교마다 다른 커리큘럼을 이용하여 남들과 확연히 다른 나만의 세특, 창체, 자소서를 설계하도록 돕습니다. 흔히 어느 학원에서 비슷비슷하게 만들어지는 비슷한 생기부와 자소서는 일절 발생하지 않습니다.

2. 21학번으로, 현재에 맞춘 입시를 도와줌에 있어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면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를 하느라 비교과 챙기기가 매우 막막하고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생기부를 만들고, 헤쳐나갈 수 있을지 도움을 드립니다.

3. 21학번으로, 학생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나이이며, 학생들이 궁금한 것이 생기면 수업시간 이외에 언제든 절대 전혀 귀찮아하지 않으며 카톡으로 빠른 답변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4. 절대로 시간 보내고 집 가지 않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맞추다 보면 수업의 진도가 지연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오늘 정한 목표는 확실히 마치고 갑니다.

5. 원하면 전부 다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 수업을 마치고 학생 스스로 수업 내용을 복기하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을 잡도록 도움을 주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완전히 맡기는 게 아닌 자기 주도적인 힘을 기르며 본인의 잠재력도 끌어낼 수 있습니다.


학생에 따라 다르지만
주 1회 1시간~1시간 30분 수업 진행합니다. 저의 컨설팅의 목적이 학생들에게 비교과의 부담을 줄이고 오직 교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 주 2회에서 줄이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단국대학교 종합 컴퓨터공학과에 최초합격한 남학생입니다.


예비 고 1, 2, 3 입시 컨설팅 진행합니다.

 

주변에 권유였기도 했고, 누구보다 생기부에 자신이 있어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비교과를 동시에 챙기기가 막막했으며 스트레스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입시에 관심도 전혀 없고 학원 또한 다니지 못하여 어느 누구한테도 상담 받을 상황이 없었지만, 이후 자기주도적으로 교과, 비교과 둘 다 열심히 연구하여 챙기고, 학교 내에서 돋보일 정도의 세특과 생기부를 구축해놨던 경험이 있습니다.이 경험을 살려 비교과에 대한 압박은 저에게 의지하시고 학생이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시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1. 각 학교마다 다른 커리큘럼을 이용하여 남들과 확연히 다른 나만의 세특, 창체, 자소서를 설계하도록 돕습니다. 흔히 어느 학원에서 비슷비슷하게 만들어지는 비슷한 생기부와 자소서는 일절 발생하지 않습니다.

 

2. 21학번으로, 현재에 맞춘 입시를 도와줌에 있어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면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를 하느라 비교과 챙기기가 매우 막막하고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생기부를 만들고, 헤쳐나갈 수 있을지 도움을 드립니다.

 

3. 21학번으로, 학생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나이이며, 학생들이 궁금한 것이 생기면 수업시간 이외에 언제든 절대 전혀 귀찮아하지 않으며 카톡으로 빠른 답변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4. 절대로 시간 보내고 집 가지 않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맞추다 보면 수업의 진도가 지연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오늘 정한 목표는 확실히 마치고 갑니다.

 

5. 원하면 전부 다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 수업을 마치고 학생 스스로 수업 내용을 복기하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을 잡도록 도움을 주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완전히 맡기는 게 아닌 자기 주도적인 힘을 기르며 본인의 잠재력도 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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