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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논술-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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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서울 동작구, 서울 관악구, 서울 서초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학과/학력 중앙대학교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1 년 - 해외유학경험 과외비/횟수 20만원대 / 주 1회
작성일자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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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고등학교2학년때 친구 문법/화작 멘토링

수업방식

교재: 마더텅/기출 프린트

1~2주차:제 수업의 핵심이 되는 구조를 학습하는 시간입니다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제가 직접 지문에 구조를 체화하는 시범을 보인 뒤, 학생에게 직접 적용해보게 하면서 구조를 체화합니다.

2~5/6주차 :2021수능까지의 기출문제들을 일부는 숙제로, 일부는 현장에서 직접 풀게 시키고 구조를 처음 보는 지문들에 스스로 적용하는 훈련을 합니다.

6/7주차: 평가원이 감수한 2022 예비시행을 풀고, 2021수능까지의 화법과 작문과 올해부터의 화법과 작문의 차이점, 그에따른 주의점등을 알려주고 1년간의 복습계획등을 세우고 수업을 마칩니다.

수업 이후에도 요청하실시 올해 6,9평 화작을 제가 분석해 각 시험이 끝나고 1~2주 안에 학생에게 무료로 수업이나 조언등을 해줄 생각입니다!
(저도 반수나 재수를 할 생각이라서 6월과 9월, 내년수능까지 현장에서 응시합니다!)

자기소개

○구조를 통한 화법과 작문 8~10분컷 목표

○각각의 시험의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풀이법 체 화하기

○너무 과하지 않지만 충분한 시간단축으로 화법과 작문 만점 확보후 비문학, 어려워진 문학 풀이 시간 확보 목표

자기소개: 저는 올해 수능을 사탐을 하나씩 틀려서 2등급을 맞고, 평소 잘 하지 못하였던수학에서 실수를 2개하는 바람에 3등급에 가까운 4등급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수능이었던 올해국어에서 백분위 99를 맞았기에 14122라는 성적으로도 오르비 fait 기준 경희대 인문,외대의 거의 모든 학과를 적정~안정 지원이 가능했고 중앙대의 일부 과들에도 안정으로 원서를 넣을수 있는 점수가 나왔습니다(첫과외때 성적표, fait등 확인드립니다!)

최근의 굉장히 어려웠던 2022예비시행과 근 3년간의 수능국어 등급컷을 볼때(84/91/88) 내년 수능에도 국어가 무난하게 출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의 화작문이 화법과 작문/언어와 메체로 나뉘게되고, 예비시행의 문학과 비문학의 높은 난이도로 비추어보았을때, 올해 수능부터는 더더욱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화법과 작문을 빠른 시간내에 푼 뒤 비문학과 문학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함은 자명합니다.

화작을 마스터하게 되면 얻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불상사 방지

화법과 작문은 국어시험내에서 가장 난이도가 쉽다는 평가를 받고 당연히 다 맞아야한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화법과 작문 문제의 배점 역시 2점과 3점이고, 문학과 비문학의 배점 역시 2점과 3점입니다. 이말인즉슨, 비문학과 문학을 잘본다 한들, 화작에서 1문제 이상을 틀리는 불상사가 일어날시 높은 백분위와 등급을 획득하는데 차질이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작을 안정적인 풀이법을 체화해서 오답을 최소화하면 이러한 불상사를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2. 효율적인 시간활용

위에서 서술하였듯, 올해9모와 2022예비시행으로 비추어보았을때, 문학의 난이도가 심상치 않았고, 비문학은 말할 필요가 없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파트입니다.

즉, 시험내에서도 80분중 비문학과 문학에 할애해야하는 시간이 늘어날것이고, 1년간의 국어공부시간중 비문학과 문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날 것이고, 늘어나야 합니다.

화법과 작문은 시험내에서도 시간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파트고, 공부를 해 나감에 있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출 시 화작에 할애하는 시간을 하루나 이틀에 1시간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3. 심리적안정감

국어 시험이 시작되고 어느 영역(비문학/화작/문학)을 먼저풀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화작을 먼저 풀기를 추천드립니다. 화작실력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면 수능장에서의 극도의 긴장감은 화작문제 10문제를 안정적으로 푸는동안 모의고사를 푸는 수준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제 경험입니다!)

저는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청심환을 먹을까 말까 걱정했을정도로 시험에 약한편이었지만, 화작을 끝낼즈음엔 긴장이 많이 완화되어 있었습니다(실제로 올해 수능 화작을 8분안에 풀었고, 다 맞았습니다)

(+)저는 내년에 재수나 반수를 할 예정이기때문에, 9월과 수능 두시험에서 비문학을 한문제도 틀리지 않았지만, 틀이 잡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2달이상) 비문학은 과외를 하지 않고 오직 제가 2022수능 공부를 시작하기 전 6~7주간 학생에게 모든것을 전수하고, 과외 기간동안 다른 요인 없이 오직 학생에게만 최선을 다해줄수 있는 화법과 작문만을 수업합니다.

저는 2020수능 국어 백분위 99를 맞았고 예비시행, 6,9,수능 모두 화작만큼은 8~10분 안에 풀어 냈을만큼 화작에 한정해서만큼은 언제나 적용될수 있는 옳은 풀이를 정립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저 또한 내년 수능을 응시하기에, 과외도 저 스스로 방학동안의 공부로 여기고 책임감 있게 학생을 대하겠습니다.믿고 맡겨주신다면 80분 국어영역의 첫 단추를 꿰는 일에 걱정 없게 해드리겠습니다!

장소: 숭실대입구역 , 흑석역스터디룸 또는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30분거리까지

●그룹과외는 최소 3명 이상 팀을 만들어주셔야합니다!

●그룹과외 요청이 많을시 제가 임의로 팀을 짜드릴 수도 있지만 되도록 팀을 만들어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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