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자한문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부를 할때 한자한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자가 어려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공부라는 것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자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면 자연스럽게 한자 단어들을 익히게 되고
자연스럽게 국어실력과 말하기 실력이 향상되게 됩니다.

수업은 한자한문의 급수한자를 기본으로 하고 
실생활과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한자단어를 공부합니다.

또한 사자소학 명심보감 같은 고전의 내용을 공부하므로써
고전에 담긴 예절과 현인들의 생활의 지혜를 배울수 있습니다.

한자는 암기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암기를 강요하다보면 아이들이 한자를 어려운 공부라 생각해서 
학습에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한자공부를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리는 놀이 사간으로 
생각을 하게 하여 점점 학습의 집중력을 높힌 다음에
암기의 강도를 높힙니다.

그리고 사자소학과 명심보감 같은 고전의 내용을 공부하여
고전이 주는 재미와 옛날 현인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1. 급수 한자 8급 50자

한자를 처음 접하고 외우기를 강요받다 보면
한자한문은 재미없고 딱딱한 공부로 여겨지게 됩니다

50자를 외우는 것보단 50자를 이용하여 단어를 연상하게 하고
대화하고 한자를 쓰는것이 아닌 그리는 것으로 하여
학습에 재미를 붙여줍니다.

2. 급수한자 7급 150자
 
한자의 흥미가 붙으면 이제 한자를 이용하여 단어만들기 문장만들기
연습을 합니다.
한자의 생성원리를 이해하여 글자와 글자가 결합하면 새로운 글자가 되는 법칙을 
익히게되면 한자공부의 재미를 알게 됩니다.

이후로 6급 5급으로 단계를 높혀 한자와 한자단어를 익혀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