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난독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하루에 8시간씩 공부를 하여 결국 난독증을 극복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고 그 결과 저에게는 많은 데이터가 쌓였습니다. 또한 과외 경험이 다수있습니다. 덕분에 여러 학생들을 만나보았고 그 학생의 성향에 따라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과외를 할때 잘하는 학생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지도 않았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못해도 화를 내지 않고 아이가 어떤부분을 이해를 못하는지 또 어떤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분석을 하여 아이의 성적을 올려왔습니다. 단순히 성적만 올리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과외를 그만두더라도 혼자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이 자신과 맞는지 알게하여 혼자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