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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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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박정훈 (남, 44) / 프로필번호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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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부산 부산진구, 부산 영도구, 부산 동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학교학과/학력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 대학졸업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5 년 과외비/횟수 협의 / 주 2회
작성일자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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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서울에서 과외 3년, 학원 강사 2년 경력 있음

주로 중학생 대상으로 수업 진행하였고, 가끔 초등학생 수업 및 예비 고1 수업까지 진행한 바 있음

수업방식

수업 중 학생의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단순히 수학 문제의 정답을 찾는 것을 뛰어넘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연관지어 수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식의 수업을 진행함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적절한 난이도에 해당하는 과제를 제시하고 자신감을 북돋아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함

수학은 공식 암기라는 틀을 깨고 공식이 없어도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함

현재 학년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이라도 그 내용이 간단하고 한번 이해하면 오래도록 쓰이는 내용이라면 일부 선행학습을 하기도 함



교재는 기본적으로 학생이 선호하는 교재, 학교에서 많이 보는 교재를 기본으로 하되, 매일 그 날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프린트물 별도 제공함

자기소개

수학에 흥미도 없고 성적도 안좋은 중학교 2학년 학생 성적 대폭 향상시켜(직전 수학성적 40점대 -> 과외 후 수학성적 93점) 학교 수학교사 및 담임교사로부터 부정행위자로 오해받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해당 학생만 따로 격리시켜 나홀로 재시험을 보게 한 사례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과외 후 시험을 보기 전 미리 예견하여 혹시라도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의심을 받으면 그 때 의심을 거둘 수 있는 대응책까지 시험치기 전에 미리 제시하였습니다. 학생의 성적 향상이 부정행위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재시험을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시험을 치다보면 긴장하거나 실수해서 아는 문제도 틀리고 오는 안타까운 일이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배운 학생에게는 아는 문제를 모두 맞히는 것은 기본이고 모르는 문제까지 응용력 및 창의성을 발휘하여 정답을 찾게하는 요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90점인데 점수는 80점이 나오는 안타까운 경우를 자주 경험한 학생들도 저에게 수업을 받고나면 실력은 80점인데 점수는 90점 또는 그 이상을 받아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난 수 많은 경험을 통해 계속 입증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것과 수학 점수를 잘 받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궁극적으로 학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수학도 잘 하고 점수도 잘 받는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수학을 잘하지 못해도 점수를 잘 받아오는 방향으로 그 시작을 잡아보고 싶다면 저를 믿고 맡겨주시면 그 보답을 해드리겠습니다.

 

공부든 취미든 첫 시작은 쉽습니다. 다만, 시작한 것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잘 해나가는 것은 많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해나가는 원동력은 결국 점수(성과)입니다. 잘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흥미를 갖고 시작해도, 재미있어해도 결국 성적이 따라오지 않으면 지치고 포기하게 됩니다. 수학을 잘하는 단계까지 완성할 수 있는지는 학생의 수학적인 재능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까지 보장은 못 드리겠습니다. 다만, 수학 점수를 잘 받을 수 있게는 해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수학이 발목을 잡아서 대학을 더 좋은 곳에 못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재수를 한 적이 있어서 수능을 2번 봤습니다. 당시 수학이 80점 만점이었는데, 첫번째 수능에서는 77점(3점짜리 1문제 틀림), 두번째 수능에서는 80점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수능을 보러 들어갈 때 엄청나게 많은 공식을 암기하고 들어간게 아닙니다. 제가 암기하고 간 공식은 불과 10개도 되지 않습니다. 대단한거, 어려운거 안 외워도 사칙연산만 잘 해도 문제 풀립니다. 그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서 과외하러 왔습니다.

 

제가 갔던 그 길을 가보고 싶은 학생이나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그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믿고 따라오실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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