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논술-국어, 수학-수학, 영어-영어
이름 / 회원번호 정재영 (남, 37) / 프로필번호 1582 연락처 휴대폰 카카오톡 이메일 홈페이지 과외가능지역 서울 강서구, 서울 관악구, 서울 양천구 과외가능대상 고등학생, 수능생 학교학과/학력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 대학원졸업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15 년 - 해외유학경험 과외비/횟수 30만원 이상 / 주 3회 작성일자 : 2022-03-01

상세경력 및 이력

시스템화된 방식과 커리큘럼을 통해 수 많은 학생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그리고 가톨릭대 의대, 경희대 치대, 동아대 의대 등에 합격시켰습니다.
15년간의 노하우로 짜여진 전문 수능전문가의 가르침을 받아볼 학생그룹을 구합니다.

수업방식

1. 희망 과외과목: 국어, 수학, 영어, 과탐
2. 희망 과외대상: [미적분 선택 이과학생] 고3, 재수, N수
3. 희망 과외지역: 양천구, 강서구, 관악구
4. 희망 과외시간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
5. 학교/학과: 고려대학교/생명공학부
6. 성별/나이: 남/35
7. 과외 방식:
과목별로 과외방식이 상이하니 아래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성적은 관계없습니다. 부모님이 아닌 학생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그것만 있으면 11월까지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성적표를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커리큘럼과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수 없이 보내왔고 가톨릭대 의대, 동아대 의대, 경희대 치대 등 여러 의치약 대학에도 학생들을 합격 시켰습니다.
1. 수학: 수학의 경우, 개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개념을 연결시키고 그 개념들이 어떻게 수능의 문제로 변화되는지 눈으로 문제로 확인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개념설명부터 합니다. 그 다음에는 설명된 개념이 어떻게 수능이라는 틀 내에서 문제화 되는지 학습하고 그 것을 먼저 해내도록 합니다. (이까지가 왠만한 수능 3점문제에 해당). 그렇게 모든 개념을 끝내고 나면 각 개념들 간의 연계와 개념의 확장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다시 어떻게 문제로 변하고 학생은 이것을 어떻게 문제의 지문에서 추출하고 해석해내는지 배웁니다. 이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체화합니다. (고난도 3점 + 4점 문제)
그리고 나서 킬러문제를 다루게 되는데 킬러문제의 경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아이디어적인 문제도 많으며 개념간의 유기적 연결성이 매우 강하여 이를 못찾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킬러 문제도 교과과정 내의 문제이며 우리가 아는 개념으로 항상 풀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왔단 킬러문제들의 구성과 미적분 내에서 어떤 것이 문제화 되고 킬러화 될수 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념의 꼬임을 어떻게 풀 수 있는지를 배웁니다. 분명한 것은 킬러의 경우 체화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절대 정복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며 그 정복 제가 도와드립니다.
수학은 피라미드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중간에 구멍이 뚫린 개념이 있으면 문제를 못풀거나 문제의 개념연결이 중간에 깨어집니다. 그러면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문제를 못 풀게 됩니다. 학생이 가진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개념을 다지고 옅어진 개념을 연결시켜 더 강화시켜줍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피라미드를 쌓아 문제를 접근해나가도록 도와줍니다.
2. 국어: 2022년 수능이 국어가 얘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것이 아니냐 기초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우선, 국어에 대한 제 견해를 과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 과목은 기초지식이 필요합니다. 영어처럼 다른 나라의 언어가 아닌 만큼 우리나라의 언어로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지식을 요구합니다. 간혹 이러한 지식이 학생의 수준을 넘어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과 같은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배운 학생은 오히려 이번에 더 문제풀기가 수월했습니다.
국어의 경우, 우선 기출을 정말 셀수 없이 분석합니다. 이 한 문장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이 문장은 왜 왔는지 각 문단의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따집니다. 수 많은 퇴고를 거쳐 나오는 한 지문이기에 한 문장 한 문장이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고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학생이 한 문장 다음 어떤 문장이 나올지 예측을 하기에 글을 읽는 속도와 이해하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그 위에 EBS를 통한 연계학습을 합니다. EBS 연계학습을 하며 관련하여 중요한 주제 및 지식은 자세히 전달하여 학생에게 전달합니다. 이렇게 주제 및 지식을 전달받은 학생은 그러한 관련 지문이 나오면 훨씬 쉽게 이해하며 그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한번 기출을 다룹니다. 기출을 다루며 지문이 문제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출제자가 어떤 노림수를 두고 지문을 작성했고 문제를 만들었는지 분석하며지문을 읽으며 문제를 예상할 수 있게끔 학습하고 체화합니다.
문학의 경우, 고전은 현존하는 모든 고전을 속속들이 다 다룹니다. 그래서 고전이 오히려 친숙하도록 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 할 수 있도록 학습합니다. 소설과 시의 경우, EBS를 기준으로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합니다. 그 후, 기출예상 (제 개인적 통로 및 분석)을 통해서 가장 기출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꼽아 수능전에 한번 더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작품을 접함으로서 문학 접근 방식과 문학에서 답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확인합니다. 문학은 분석이 애매모호할 경우, 문제 및 답으로 채택되기가 힘듭니다. 그렇기에 명확하고 분명한 것만 사용되며 이런 것들이 어떤 것이 있으며 문학의 종류에 따라 어떤 것들이 채택되어 사용되는지를 학습하면 빠른 시간에 문학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3. 영어: 영어는 반복학습에 주력합니다.
이과학생이면 국어, 수학, 과학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영어는 매일 학습이 몸에 베도록 학습시킵니다. 하루에 5문장 (새로운 단어가 들어가 있는) 씩 암기하기, 등교 하교 간에 TED 영상 반복듣기 (영어 듣기 해결) 그리고 매일 1개 이상의 지문을 분석하며 이해하기. 이렇게 3가지 과정을 매일하게 되며 필요한 문법적 설명 및 영어 설명은 필요한 때 곁들입니다. 영어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렇게 하면 충분히 1등급 맞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EBS 교재를 통한 반복학습 및 연계학습 (자체 문제를 통한 문제확장) 등을 통해서 매일하여 쌓여진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수능화 시켜서 점수를 확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4. 과학탐구: 과학탐구는 개념의 연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념을 학습하고 그 것이 전체 과목에서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고 그 과정에서 어떤 핵심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수능에서 묻고자 하는 요지입니다. 혹 몇 과목은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로 찍기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과탐은 전략이 정말 중요한 과목이며 그것을 분석하여 학생이 가장 안전하게 좋은 점수를 받도록 지도해줍니다.
물리, 생물의 경우, 직접 강의를 하며
화학, 지구과학의 경우, 인터넷 강의로 대체합니다.
물리는 크게 3가지 개념으로 역학, 전자기, 파동에서 어떤 개념이 존재하고 무엇이 핵심이 되는지 확인 합니다. 그 핵심개념을 학습하고 그 개념이 문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문제를 풀 때 개념이 섞이지 않고 뚜렷하게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체화합니다. 물리는 과탐에서 가장 수능스러운 과목으로 개념을 명확하게 하고 풀이법을 깨우치면 학생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나갈 수 있게 나오기에 그런 것에 집중하며 만점에 도전합니다.
생물은 각 단원이 어떻게 이어지고 각 단원에서 문제화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학습합니다. 그리고 이런 학습을 통해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워 50점 중 35점을 빠르게 확보하도록 노력합니다. 그 후 15점에 해당하는 킬러문제를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 킬러문제의 논리와 스킬을 학습하고 체화합니다. 체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 양식은 어떤 것을 물어보는지 빨리 파악하도록 하여 주어진 30분 내에 3~4개의 킬러문제를 정복하도록 학습합니다.
8. 과외 교재: 자체교재 또는 교재구매
9. 과외 월횟수: 월 3~4회
10. 과외 월비용: 30~50만원
11. 기타사항: 4인 그룹형성해서 합니다. 선착순으로 딱 1팀만 받으며 팀으로 구성해서 오시면 팀전체 10%할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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