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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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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박선민 (남, 28) / 프로필번호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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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서울 강동구, 서울 광진구, 경기도 하남시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수능생
학교학과/학력 그외대학교 / 대학졸업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4 년 과외비/횟수 40만원대 / 주 2회
작성일자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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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안녕하세요! 성적향상의 기적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수학에 자신감과 재미를 불어넣어주는 박샘수학입니다!!^^(연락처는 맨 밑에 있어요, 업체 아닙니다!!)




* 선생님 소개♡

2016 수능 1등급, 2017 수학 만점!

20대 남 선생님입니다. 수학강사가 본업이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면서 이 일에 임하고 경력과 성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있고 올라간 학생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올라가며, 수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개념의 원리와 증명 그리고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드립니다.





* 2016 수능 수리영역 A형(나형) 1등급

* 2017 수능 수리영역 가형 만점

* 前 JBM 수학학원 수학 중고등부 강사

* 前 뉴스터디 수학학원 수학 초중등부 전임강사

* 現 성대경시, HME, KMO, 주니어KMO 대비 방문강사

* 現 수학 전문과외 선생님(과외학생 15명지도, 학원학생 30명 지도) > 총 경력 3년이상

* 2019 HME 지도교사상 수상




* 성과 사례)

1. 이화외고 여학생 2학년 내신 6등급, 모고 5등급 > 모의고사 1등급까지 향상시킴.



2. 잠실고등학교 남학생 2학년 내신 4등급 > 내신 1등급까지 향상.



3. 윤슬중학교 3학년 여학생 80점에서 100점 연속 3번을 맞는 향상을 보여줌.



4. 중학교 2학년 영재반 관리, 초등부 HME시험 및 KMO준비에서 본선진출 은상 수상경력.



5. 문과 N수생 6등급에서 수능 때 2등급으로 마무리함.



6. 다산중학교 1학년 실력 Test 50 점 > HME 상위 3%



7. 동작고등학교 여학생 1학년 내신 5등급에서 한 학기만에 내신 2등급까지 향상됨.










수업방식

* 학생들의 문제점?



여러 공부방법을 스스로 시도해보았고, 넘어져도 보았으며,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보면서

공부 방향을 찾는데 성공했고, 지금의 아이들의 성적향상이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최상위 가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최고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박지성 선수가 훌륭한 이름을 날리는 축구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끊임없는 기본기 훈련을 빼먹지 않고 수천번, 수만번씩 반복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모릅니다.

매일 기본 개념들은 알고 있다면서 퉁퉁 거리며, 기본 개념 복습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니

문제풀이에만 전전긍긍합니다.



그러나, 물어보면 역시 모릅니다.

"지우야(가명) 너 선생님이 지난번에 알려준 평행선과 선분 길이의 비율 기본 4가지 모양에 관한 공식들 증명해줬죠? 자, 오늘 물어본다고 분명히 일주일 전부터 신신당부했어요. 자, 증명해보세요."

"샘! 이런 건 우리반 상위권 애들도 안 하는데 왜 제가 해야 해요?"

마치, 프로들은 이런 훈련 안 하는데, 왜 저는 해야 해요? 라고 아마추어 선수가 말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놓고 무한반복 문제풀고, 모르는 문제 해설하고 같은 매커니즘만 반복하는

우리 학원들의 현실입니다. 오답노트도 귀찮다는 이유로 제대로 활용하지도 않고 말이죠.



* 해결책(Solution)



1. 아이들에게 같은 수업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마다 갖고 있는 문제점이 다릅니다. 항상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수학이 재미있어질지 고민합니다.



2. 기본 개념을 머릿속에 정확하게 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풀 때, 모든 문제들은 외칩니다.

(너희가 수학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니?)

그리고 그 개념이 사용되는 복합성에 따라, 개념을 한 눈에 보고 떠오르기 힘들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흔히 '상위권 문항'(고난도 문항)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처음보는 고난도 문제 유형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혹은 학원들은 고난도 족집게 유형을 뽑아내어 고난도 유형을 암기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놓고 서술형이 어렵지도 않은데 하는 말들을 보면 이렇습니다.

"처음보는 문제라 어려웠어요 선생님"

그러나 풀어보면 매우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이렇듯, 그 문제를 보았을 때 관련 개념들이 머릿속을 싹 빠르게 스쳐 지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를 읽었을 때 "아하! 이런 개념을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되고 시도해서 성공하는 경험이 많아지면 처음 보는 유형이 나와도 겁먹지 않게되고

당당하게 시도하는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3. 문제 해석능력 강화(수리논리력 강화)



아이들이 문장형 문제에서 '해석'을 못해서 틀리는 경우와

서술형 문제에서 '답'은 낼 수 있지만 어떻게 풀었는지 식을 서술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매우 어려워 합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이 '말'로 설명하듯이 쓰면 됩니다.

수업을 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풀었는지 '개념을 적용'하는 단계로 가면서

모든 문제를 이렇게 풀다보면 서술형은 대비를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가

푼 문제들을 논리적 오류가 없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논리가 튼튼해집니다)

자기소개

맡겨보시고, 시범강의 한 번이면 아, 이 선생님이라면

느낌 확실하게 전달해드리며, 현재 중위권, 하위권, 상위권으로 시작한 아이들이

 

모두 상~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연락주십시오.

말보단 결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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