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영어, 수학-수학, 사회/국사-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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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사교육 없이 독학으로 공부한 후 2016 대수능 정시 전형을 통해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정치외교학과 16학번으로 현역 입학
군복무 기간 2년 제외, 16년 대학 입학 이후 지속적으로 과외 수업 진행 중 (영어 과외 약 2년, 수학 과외 약 1년)
유명 T사 어학원에서 1년 7개월간 영어 문법 및 리딩 전담 강사로 근무 및 목동 입시 전문 학원에서 2021 수능 대비 고3 영어 전담 강사로 근무
중, 고등학생 과외 경험 많으며, 성인 대학 편입생 편입 대비 영어 과외 및 직장인 실용 영어 과외 경험도 있음
수업방식
영어 수업의 경우 먼저 학생의 레벨 테스트를 진행한 다음 문법을 거치고 리딩으로 넘어갈지, 아니면 간단한 문법 정리 후 바로 리딩으로 넘어갈지 결정합니다. 수능 영어에서의 고득점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리딩이기에 리딩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리딩을 리드할 수 있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단축하여 여유롭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지 등을 배우고 익혀나갑니다.
수학 수업 역시 먼저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여 학생의 현 수준을 먼저 파악한 후 개념을 다시 짚고 넘어갈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합니다. 수능 수학은 개념의 정립보다는 역대 평가원 유형들을 확실하게 파악하여 체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개념이 정립된 후에는 학생과 많은 문제를 함께 풀어보며 유형을 먼저 익히는 연습을 합니다. 수능 국어와 수능 영어가 시간 싸움인 반면, 수능 수학은 계산과 풀이의 싸움이기에 정확한 풀이법을 유도해나가는 방법을 공부할 것입니다.
자기소개
일방향적 수업은 절대 진행하지 않습니다. 강사가 학생에게 정보 전달만 하는 일방향적인 수업 진행만으로는 결코 대입 과정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혹여나 과외 학생의 피나는 노력 끝에 일방향적 수업만으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대입 이후 해당 학생은 방향감을 상실하여 깊은 슬럼프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저는 학생과 소통하는 양방향적 수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학생에게 수업 내용만을 주입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과 소통하고 같이 방향을 고민하며 더 나은 결과물을 향해 나아가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과외 선생과 과외 학생이 아닌, 같은 학생과 학생으로, 어떨 땐 멘토와 멘티처럼, 하지만 필요에 따라 엄한 선생님과 학생으로 학생과의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인생에 있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인 만큼, 또 제가 그 순간을 먼저 겪어보았기에, 그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가 그 순간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를 주고 싶습니다.
학생과 저의 물리적 거리는 저에게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 중인 관계로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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