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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 국어/논술-국어, 사회/국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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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회원번호 안세중 (남, 25) / 프로필번호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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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능지역 서울 동작구,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과외가능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수능생, 일반인
학교학과/학력 동국대학교 / 대학재학 희망학생수준 수준무관
과외경력 1 년 - 해외유학경험 과외비/횟수 협의 / 주 2회
작성일자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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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경력 및 이력

삼수. 입시생활6년함......ㅜㅜ각종 교수법 빠삭합니다.
국어: 고등학교 전교 4등 출신. 18 3,4,9 모의 1등급, 수능 2등급
재수:3,4,7,11 학평 모두 1, 더프리미엄 모의 3,5,7,10 1등급 6평 2등급 수능 3등급
삼수: 더프:4,5,7, 11 1등급/ 수능 2등급
수학: 고등학교시절 내신 3점대->고3 3모 1 정상모 최상위반 현강 수강, 수능 2
재수 : 더프3,7,11/강대모의 8,9,10,11/ 6,9, 수능 모두 1등급, 양승진 현강 수강
삼수 : 더프 3,4,5,7,8,10 1등급, 6,9 1등급 수능 2등급
정법: 고등학교 전교 2등 , 수능 2
재수 : all 1
삼수 : 6평 빼고 all1 이다가.. 수능때 3..ㅜㅜ
경제 : 재수때 처음 시작. 9평 1등급, 수능 3
삼수: 6,9 1등급, 수능 2

수업방식

수능국어/주2회~/2만원~(협의 가능)

안녕하세요 문제 읽는 습관과 태도를 고쳐주는 과외 수업입니다.

@ 제 과외수업을 설명하기전, 한가지 저의 신념을 말하고자 합니다.
바로 평가원은 "성선설"이라는 점입니다. 평가원은 절대로 학생분들이 문제를 일부러 틀리게
하기위해 문제를 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것이 제 수업의 뿌리입니다.

@수업에 앞서 문제를 올바르게 읽는 태도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체화 시킵니다.

@언어와 매체: 학생분이 힘들어 하는 부분을 물으면 꼼꼼히 알려주며, 더나아가 유사, 혹은 응용 개념까지 설명해줍니다.

@독서류: 6가지 행동영역을 알려주며, 궁극적으로는 "반응"하며 읽는 법을 알려줍니다.

@문학류: 6가지 행동영역을 알려주며, 제 수업의 테마는 "문학에서 문학하지 않는법"입니다.

@ 고등학교때 내신 4등급맞은적도 있습니다. 밑바닥에서 극상위권까지 올라가본적 있는 사람이기에 공부가 힘든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n수 했습니다. 누구보다 수험생의 시각을 공감할 자신 있습니다.

@ 자세한건 프로필을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능 수학/ 주 2회~/7시간~/ 시급 2만~(협의 가능!)
안녕하세요. 문제 읽는 습관과 태도를 고쳐주는 과외 수업입니다.
@ 수능 수학을 공부하며 "개념이 부족하니 문제가 안풀리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과연 "개념"만이 부족해서 수학이
어려운걸까요? 아닙니다. 올바르게 문제를 대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 제 수업은 개념과 더불어,행동영역을 가르칩니다. 짧게 예를 들어
부등식은 등식이 기준이다.
확율의 세계에서 표본공간에 주목하라
복잡하면, 치환해라
와 같은 행동영역을 통해 문제를 풉니다.
@ 고등학교때 내신 4등급맞은적도 있습니다. 밑바닥에서 극상위권까지 올라가본적 있는 사람이기에 공부가 힘든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n수 했습니다. 누구보다 수험생의 시각을 공감할 자신 있습니다.
@ 자세한건 프로필을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이번 2020수능을 보고 대학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삼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였고, 끝내 울고 말았네요.
삼수. 말만 들어도 숨이 턱막히고 끔찍했습니다. 기나긴 수험생활을 하면서, 저는 보편적인 수험생, 학생들이 겪어야 할 수많은 고충, 흔들림을 
세 배나 더 많이 견디고 살아야 했네요. 물론 어둠 속에서도 항상 조그마한 빛이 있듯, 저역시 피식 웃음 나오는 그러한 순간들이
꽤나있었죠. 감히 한 문장으로 정의 할 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굳이 한 문장으로 저의 기나긴 시간을 요약하면, "누군가의 울음보다 더 울고, 누군가의 웃음보다 조금 더 웃었다."라 할 수있겠네요.
삼수를 하면서 수많은 생각들을 하였지만, 그중에도, "00때 00할 걸, 00를 미리 알았다면,00쌤을 조금 일찍 만났다면" 등의 생각을 종종 할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후회의 조각들을 토대로,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솔직히, 저는 극상위권 친구들을 처음으로 과외할 용기은 아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정이 어찌됬고 저찌됬든 저는 실패했니까요.
공부에 관하여 뛰어난 학생분들은 여기 있는 훌륭한, 엘리트들에게 과외 받으시길 바랍니다.(한때 제가 속했던....)
그러나 저도 도움을 드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한걸음 도약하고싶고, 성취의 기쁨을 맛보고 싶고
혹은 방황하는 학생분들에게요. 때로는 차갑게, 떄로는 따뜻하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현재에 조그만한 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바닥에서 극상위권, 극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떨어져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실패 의 처절함, 성취의 기쁨을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과외해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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